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둔 어느 오후, 디엑스퀘어의 라운지 한켠에 작은 트리가 자리 잡았습니다.

바쁜 프로젝트들 사이,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내어 다 함께 트리를 꾸몄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각자의 취향이 담긴 오너먼트들이 하나씩 걸리며
작은 트리는 어느새 디엑스퀘어만의 온기로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별을 올리고, 누군가는 전구의 위치를 조정하고,웃음 섞인 대화 속에서 평소 몰랐던 서로의 센스도 발견할 수 있었죠.

트리를 꾸민다고 모든 게 달라지진 않지만, 이런 일상 속의 여유와 함께 웃을 수 있는 순간이 디엑스퀘어의 문화를 만들어간다고 믿어요.
디엑스퀘어는 일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올해의 마지막 한 달도, 우리만의 감각과 따뜻함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